사진설명 : 사진 왼쪽부터 (전북)총재 박명자L, 김제취임부총재 배향렬L,
부안취임부총재 김학렬L, 김제이임부총재 홍규철L, 부안이임부총재 최우식L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자랑스런 김제●부안 부총재 이●취임식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녹색살림모임 최성식 목사
대안모임(대학 안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 최성식 녹색살림페인트 기자

***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단이란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의 첫 자를 딴 본인이 만든
용어로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말과 글 그리고 현장실천과 참여를 동시에 하는 사회참여운동의 방법이다.

페인트글쓰기와 만남을 중심으로 언론과 영상매체, 1인 이상 소책자, 시집과 작품들과 리플렛 작성 과 현장 활용, 축제∙행사∙각종모임 등에 직접 본 기자들이 현장 참여하여 참석 인들과 직접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현장기사를 작성하여 위에 열거된 각종 매체들에 사진과 기사작성을 본인이 직접 하며 생명(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갈려는(살림운동) 모든 영역을 각자 선택하면서 활동하는 모든 기자들을 뜻하는 것이다.

본 내용 : 지난 금요일 2013년 8월 23일 오후 6시 30분 김제새만금컨벤션 에서 2013-201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이하 본 단체로 약칭함) 김제●부안부총재 이●취임식이 있었다. 250여명(본 기자 예측)의 내빈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 자랑스런 라이온(Beautiful Company, Proud Lion)’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개회선언 및 타종에서 폐회선언 및 타종까지 약 1시간 가까이 행사를 가진 것으로 ㅍ파악된다. 모여 있는 참석내빈들을 지루하게 하고 여러 사람들이 중복하는 그들만의 축사와 격려사들을 대폭 줄이는 가운데 행사가 모여 있는 내빈들을 배려하는 가운데에서 짜임새 있는 실천 준비식과 새로운 각오의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것 같다.

이 날 김제부총재로 취임하는 배향렬L은 “소외된 이웃, 지역사회의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아름다운 봉사의 손을 잡고 자랑스러운 라이온의 지도자가 되고자한다.”
부안부총재로 취임하는 김학렬L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봉사를 평치겠다. 작은 냇물이 모여 큰 바다가 이루어지듯 우리의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알찬 열매가 될 것이다.”고 했다.

라이온스 모토는 ‘우리는 봉사한다. - We Serve -
라이온스 술로건은 ‘자유●지성●우리 국가의 안전
창시자 멜빈존스(1879~1961) 좌우명은 ‘남을 위해 어떤 휼륭한 일을 시작할 때까지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라고 한다.

*** 본 내용의 기사는 본 단체 행사시에 배치된 리플렛 알림지 내용과 기록되어있는 김제●부안 취임 부총재들의 취임사를 간추린 내용기사임을 알려 드립니다. ***

녹색살림 기사 후기 : 누가북음을 보면 ‘누가 이웃이냐?’는 이웃사랑에 대한 분명한 대상에 대하여 예수님은 “강도당해 피 흘리고 고통당하는 사람, 성경에는 그 당시 사회적으로 제대로 대우와 평가 받지 못하고 있던 사마리아 지역민을 등장시켜서 강도당한 이웃에게 현장에서 실제로 행동한 사마리아인이 바로 강도당한 사람의 이웃이라고 말씀 하셨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사마리아인은 강도당한 이웃을 위해 필요한 현장조치를 실천한 후 그 분을 맡기고 길을 다시 떠났다.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본인은 그 강도들을 쫓아가셨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대로 내벼려 두면 또 다시 이러한 악순환은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계속해서 강도떼들이 활동하게 되는 상황이 이어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강도당하는 이웃들의 고통과 피해들도 비례해서 지속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 최후의 심판 말씀을 통해서 의인 의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의 평가기준으로 어떠한 종교적 내용이나 종교적 평가가 전연 없다고 확신한다. 지금 바로 여기 현장에서 배고픈 자들, 병든 자들, 억울하게 감옥에 간 사람들(이는 본인 해석이 첨가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사기범이나 부정부패, 유괴범 등으로 감옥에 간 사람들까지 포함한 말씀이라고는 본인은 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신(神)의 정의는 아무 의미 없어지고 사회정의는 사라지기 때문이다.) 등을 찿아가서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에게 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 산 예배라 본다.

본 단체와 소속된 개개인 라이온들이 이러한 역할을 말과 글 그리고 직접 그러한 현장사회참여를 각자의 딸렌트대로 해나가시기를 축원 드린다.

그래서 지금 바로 여기 살아가고 잇는 김제시와 부안군 지역사회에서 아파하고 눈물 흘리며 병원비 없어서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 한 맺히고 지연●혈연●학벌 등 우리사회의 강도떼들에게 고통당하고 무시당하는 살고 있는 지금여기(Now here) 현장의 소외당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매고 외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시는 소외된 지역민들 모두에게 말과 글과 행동 그리고 가지고 있는 물질과 시간 등으로 실천해 나가는 라이온과 라이온스가 되시기를 다시한번 축원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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